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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2024.  5.순백의 찔레꽃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드물게 연분홍 찔레꽃도 만날 수 있다. 매년 같은 색으로 피는 걸 보면 정원수나 경관용 등으로 개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4. 5. 18.
복분자딸기(산딸기속) 2024.  5.꽃이야 별로 이쁘지 않지만 산딸기속만 보면 관심이 간다.  복분자딸기 열매 https://adu825.tistory.com/4783 복분자딸기(장미과)열매2022. 7. 9 보통 열매가 빨간색이면 익는데 요 애들은 더 나간다. 복분자딸기 꽃 https://blog.daum.net/adu825/2382 복분자딸기(장미과) 2018. 5. 27 줄딸기, 산딸기, 멍석딸기는 열매를 맺어서 익어가고 있는데adu825.tistory.com 2024. 5. 18.
털마삭줄 2024.  5.바람개비를 닮은 하얀 꽃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핀다. 나무를 감고 올라가서 늘어지듯 무더기로 피는 게 제일 멋지다.   마삭줄 https://adu825.tistory.com/5271 마삭줄2023. 6. 17. 가까이 가서 털 유무를 확인하면 되지만 웬만큼 떨어져서 볼때는 꽃 가운데가 진한 노란색이면 마삭줄로 보면 된다. 털마삭줄 https://adu825.tistory.com/5225 털마삭줄(협죽도과 마삭줄속) 202adu825.tistory.com 2024. 5. 18.
털노박덩굴(노박덩굴속) 2024.  5. 작년에 다래한테 한 번 속은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진짜일게다. 노박덩굴과 달리 잎이 동그랗게 이쁘게 생겼다. 꽃이 졌는지 아직 안폈는지 모르지만 암꽃이든 수꽃이든 꽃을 봤으면 참 좋겠다. 이왕이면 암꽃이면 좋겠다. 2024. 5. 18.
털질경이(질경이속) 2024.  5. 길을 가다가 질경이와는 뭔가 좀 다른 것 같았다. 자세히 들여다 봤더니 털이 보였는데 털이 빽빽한 개질경이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아직 꽃대가 올라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꽃과 열매까지 확인해야 제대로 봤다고 할 것인데 말이다.   개질경이 https://adu825.tistory.com/5591 개질경이(질경이과)2024.  5.  11.귀화식물 같지만 자생식물이다. 몇 해 전 섬에서 본 뒤 오랜만에 만났다.adu825.tistory.com 2024. 5. 18.
갈고리네잎갈퀴(갈퀴덩굴속)? 2024.  5.매년 즐겁게 보러 갔던 우리동네 갈매기난초 만나러 갔더니 어떤 작자가 파갔는지...신초도 안보인다. 자생지 환경이 바퀴면 몇 년 안에 죽는다고 하니 다시 원위치에 재이식하길 바랍니다. 복잡한 갈퀴덩굴속처럼 갑자기 내 머리속도 엉클러진다. 제기럴~ 2024. 5. 18.
누른하늘말나리 2024.  5.  15.임도길에서 아주 튼튼한 하늘말나리를 만났는데 이 정도 세력이면 개화기에 꽃이 많이 달릴 것이다.  누른하늘말나리 https://adu825.tistory.com/1295 누른하늘말나리2016.  7.  9하늘말나리를 볼작정으로 가까운 산을 찾았는데,,, 하늘말나리는 한개체도 안보이고 다른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누른하늘말나리'를 곳곳에서 많이 봤다. 숲그늘 밑에서 황금색 꽃adu825.tistory.com 2024. 5. 17.
몽울토현삼 2024.  5.우리동네에서 우연히 발견해서 몇 사람에게 알려줬더니 표본으로 채집한다고 하네~제주 피뿌리풀도 표본 채집해서 거의 멸절 위기에 이르렀다고 하는데 요 애들만큼은 제발 그러지 말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4. 5. 15.
꿀풀(꿀풀과/속) 2024.  5.  11.야산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데 특히 묘지 풀밭에 많다. 202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