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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유적157

고마리가 있는 풍경 2024. 10. 12. 2024. 10. 12.
바닷가 주상절리대 2024. 6. 무등산 서석대를 축소해 놓은 느낌이 들었다.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이다. 2024. 6. 21.
정겨운 시골 풍경 2024. 2. 9. 성묘갔다가 마을 뒷산도 정겨운데 하늘도 푸르고 보리밭도 싱그러워 몇장을 담았다. 2024. 2. 18.
검양옻나무 단풍 2023. 12. 3. 숲이 우거진 상록수림에서 검붉게 물이 든 검양옻나무를 드물게 만날 수 있었는데 단풍의 진면목을 본 것 같았다. 검양옻나무 단풍 https://adu825.tistory.com/5004 검양옻나무 단풍 들다 2022. 11. 18 검양옻나무는 단풍이 들면 나무 전체가 온통 빨갛게 드는데 일반적인 단풍과는 다른 느낌이 든다. adu825.tistory.com 2023. 12. 9.
개도사람길 풍경 2023. 9. 28. 그곳에 가면 뭣이 있다고 해서 배를 타고 섬에 갔더니 찾고자 했던 것은 없었으나 풍광은 아주 그만이었다. 2023. 10. 3.
오월 어느날 숲속 풍경 2023. 5. 21. 숲에 들었더니 때죽나무 꽃들이 땅에 떨어졌는데 마치 눈이 온 것 같았다. 2023. 5. 21.
봄나물 뜯으러 가는 길 2023. 4. 15. 산골네 부부가 고사리, 참취 등 봄나물 뜯으러 산벚꽃 수놓은 싱그런 산길을 정답게 걸어가고 있는 어느 봄날이다. 어렸을 적 어머니가 봄이면 이 산 저 산에 가서 고사리를 꺾어 집에 오셔서 보따리를 풀면 꼭 찔구도 있었다. 그때는 찔구(찔레의 새가지)도 먹을 만 했기에 어린 아들 먹으라고 꺾어오신 거였다. 살찐 생고사리는 가마솥에 삶아서 덕석(멍석)에 말렸다. 그런 다음 장날에 팔아서 돈도 만들고 다른 물건도 사고 그러신 것으로 기억이 난다. 2023. 4. 19.
조팝나무가 있는 풍경 2023. 4. 8. 조팝나무 꽃을 보면 어렸을 적 시골 생각이 나게 만드는 정겨운 풍경이다. 싸리꽃 풍경 https://adu825.tistory.com/4571 싸리꽃 피는 풍경 2022. 4. 16. 무리지어 핀 조팝나무를 보면 시골생각이 난다. 시골 어르신들이 싸리나무라고 했다. 조팝나무 https://blog.daum.net/adu825/3517 조팝나무(장미과) 2020. 4. 26 시골에서는 손쉽게 구할 수 있는 adu825.tistory.com 2023. 4. 10.
신록의 향연 2023. 4. 8. 각기 다른 낙엽활엽수들이 자기만의 독특한 초록의 새순을 내면서 아주 멋진 그림을 만들었다. 2023.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