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지리산 야생화326 딱총나무(딱총나무속) 2024. 5. 4.딱총나무속 중 덧나무는 해안가에 자생하고 암술머리가 붉은색인 특징으로 쉽게 동정할 수 있는데...딱총나무와 지렁쿠나무를 제대로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꽃자루(화경)에 입상의 돌기가 길지 않은 것으로 봐서 딱총나무가 아닐까 한다. 덧나무 https://adu825.tistory.com/5118 덧나무(딱총나무속)2023. 4. 2. 바닷가 가까운 곳에서 딱총나무가 아주 향기로운 꽃을 피웠는데...암술머리가 자주색이었다. 그렇다면 덧나무가 아닐까 재작년 완도 섬에 가서 덧나무라고 봤던 개체와 비교해 봤더니adu825.tistory.com 2024. 5. 11. 털양지꽃(양지꽃속) 2024. 5. 4.잎이 세장짜리 양지꽃 종류에 세잎양지꽃을 비롯 털양지꽃, 민눈양지꽃이 있는데 실물을 많이 만나지 못한 일반인들, 아니 왠만한 꽃쟁이들도 세잎양지꽃이라고 오동정하는 사례가 많다. 세잎양지꽃 https://adu825.tistory.com/3068 세잎양지꽃(양지꽃속)2019. 5. 3진짜 세잎양지꽃을 만났다. 잎이 세장짜리 양지꽃속이 세잎양지꽃을 비롯해 털양지꽃, 민눈양지꽃 등이 있는데 실물을 많이 접하지 않은 꽃쟁이들, 심지어 전국적인 인지도가 있는adu825.tistory.com 2024. 5. 11. 민눈양지꽃(양지꽃속) 2024. 5. 4민눈양지꽃이 세잎양지꽃, 털양지꽃과 가장 큰 차이는 숲속 그늘진 곳에 주로 자생하며 개화기 꽃대가 2-3개로 갈라져 짧은 꽃자루 끝에 꽃이 1개씩 달린다. 꽃잎 가장자리 끝도 오목하며 기부가 진한 황색인 특징이 있다. 민눈양지꽃 https://adu825.tistory.com/1102 민눈양지꽃2016. 4. 30 언뜻 보면 세잎양지꽃 같으나 각각의 꽃잎 가운데가 움푹 들어갔고 꽃 가운데 부분이 진한 황색으로 차별화 되어있다.adu825.tistory.com 2024. 5. 11. 감자난초(감자난초속) 2024. 5. 4.감자난초 보러 간 것은 아닌데 숲속에 들었더니 감자난초가 보이는게 아닌가...감자 찾는 재미가 쏠쏠했다. 감자난초 https://adu825.tistory.com/3544 감자난초(난초과)2020. 5. 12 오름길에서 한 무더기 감자난초를 만났다. 이처럼 풍성한 감자난초 무리는 처음이다.adu825.tistory.com 2024. 5. 9. 나래완두(나비나물속) 2024. 5. 4.어느정도 높은 산에 가야 볼 수 있는 것 같다. 등산로 주변에서 비교적 흔하게 만날 수 있었다. 나래완두 https://adu825.tistory.com/3576 나래완두(콩과)2020. 5. 12.꽃받침에 털이 많은 것을 나래완두라고 하여 가는갈퀴나물과 구분해왔으나 최근에는 두 종이 연속적인 변이상에 있는 같은 종이라는 의견이 있다고 한다.adu825.tistory.com 2024. 5. 7. 노랑제비꽃 2024. 5. 4.아마도 올해 마지막으로 보는 노랑제비꽃일 것이다. 노랑제비꽃 https://adu825.tistory.com/3487 노랑제비꽃(제비꽃과)2020. 4. 18 산길을 따라서 좌우로 노랑제비꽃이 쫙 깔렸다. 이처럼 노랑제비꽃이 풍년이 든 것을 보기는 처음인데 아마도 요런 맛에 꽃보러 다니는 모양이다.adu825.tistory.com 2024. 5. 7. 돌바늘꽃(바늘꽃과)열매 2022. 10. 30 지난 번 가봤던 바닷가 습지에는 바늘꽃이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 높은 산에 사는 돌바늘꽃은 대바늘 같은 열매가 세로로 터지면서 씨앗들이 바람을 타고 있었다. 돌바늘꽃 https://adu825.tistory.com/1483 돌바늘꽃 2016. 9. 24 노고단 가는 길에 돌바늘꽃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여기 저기 많이 보였는데 꽃은 거의 지고 대바늘 같은 열매를 세우고 있다. 돌바늘꽃 http://blog.daum.net/adu825/1397 돌바늘꽃 2016. 8. 6 산을 adu825.tistory.com 바늘꽃 https://adu825.tistory.com/4954 바늘꽃(바늘꽃과) 2022. 10. 23 암술머리가 곤봉형이면 바늘꽃, 구형이면 돌바늘꽃이라고 한다는데 암술머리는 .. 2022. 11. 1. 겨우살이(단향과 겨우살이속) 2022. 10. 30 노고단으로 단풍 보러 갔더니 이미 단풍은 저 밑으로 내려가버렸고 낙엽활엽수들은 마른 잎들을 바람결에 하나 둘 떨어뜨리고 있었다. 신갈나무 가지에 둥지를 튼 겨우살이는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었다. 겨우살이 https://adu825.tistory.com/3398 겨우살이(겨우살이과) 2019. 12. 15 겨우살이를 담아 보고 싶은데 우리동네엔 없으니 겨우살이가 산다는 지리산에 가서 담아왔다. adu825.tistory.com 2022. 10. 31. 천남성(천남성과) 2022. 10. 30 저 먹음직스런 빨간 열매를 한 알을 맛을 보면 어떻게 될까... 궁금하지만 참을 수 밖에 없었다. 큰천남성 열매 https://adu825.tistory.com/2927 큰천남성(천남성과)열매 2018. 12. 14 참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군데 군데 열매가 없는 것으로 봐서 누가 따 먹었을까... 사약의 원료로 쓸 정도로 맹독성이라고 하는데 대체 큰천남성은 어떻게 종자를 퍼뜨릴려고 열매까 adu825.tistory.com 2022. 10. 31. 이전 1 2 3 4 ··· 3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