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
순백의 찔레꽃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연분홍 찔레꽃은 드물게 만날 수 있다. 매년 같은 색으로 피는 걸 보면 정원수나 경관용 등으로 개발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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