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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때죽나무

by 물골양반 2025. 5. 17.

2025. 5. 17.

냇가에 가서 가장자리 물길을 막고 때죽나무 잎과 열매를 돌로 찧어 물에 풀어 놓으면 자잘한 고기들이 배를 드러내고 뜬다고 한다. 즉 고기들이 떼로 죽는다고 해서 이름을 때죽나무라고 했는지, 아니면 열매 모양이 스님(땡중)의 깎은 머리모양을 보고 땡중나무로 해서 때죽나무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순백의 꽃도 이쁘고 향기도 너무 좋다.   

 

아래는 쪽동백나무, 때죽나무와 꽃차례는 다르지만 꽃이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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