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11. 7.
Serissa 찾으러 먼 섬에 갔다가 못찾고 실망하던 차에 갯가 탐사 중에 매자기를 만나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었다.
모래사장 안쪽 습지에 있는 모새달을 보러 들어가다가 좀 다른게 있어서 유심히 들여다보니 이미지가 그동안 몇 번 만난 좀매자기(새섬매자기)와 똑같이 생겼는데 키가 큰 게 있었다. 사초도감에 매자기, 좀매자기는 종자를 확인해야 정확하게 동정할 수 있다고 했으니 몇 개 남지 않은 열매를 따서 종자를 털어 손가락으로 만져보니 볼록한 느낌이 드는게 아닌가^^ 그렇다면 양요형인 좀매자기는 아니다. 카메라로 확대해서 보니 좀매자기와는 확실하게 다르지 아니한가!!





도감에 의하면 "매자기 수과는 눌린 삼릉형으로 한쪽은 약간 볼룩하게 나오고 다른 한쪽은 거의 편평하다"고 기술되어 있는데 실물을 확인한 결과 도감의 내용과 일치했다.

좀매자기 https://adu825.tistory.com/6684
좀매자기
2025. 10. 25. 작년에 물고사리를 본 곳으로 갔더니 논이 모두 사라지고 습지로 변하고 있는 중이었다. 장화를 신고 물고사리 본 곳으로 갔더니 그 풍성하던 군락은 없어지고 주변 몇 군데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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