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 23
작년에 청산도 돌담에서 보고도 아직까지 이름을 못찾았다.
애써 검색해 보고 찾아봐도 모르겠다. 너는 아직까지 무명인것이냐~
>>> 결국, 여왕벌님께 물어서 이름을 찾았다. 그 이름은 '나도물통이'였다.
찬찬히 보고있으면 농익은 꽃밥을 톡 터트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마치 투석기를 발사하는 듯 하다.
청산도 나도물통이 http://blog.daum.net/adu82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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