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4
어떤이는 열매 모양이 머리깎은 스님(땡중)머리를 닮았다 해서 때죽이라고 하고, 또 어떤이는 때죽나무 잎, 열매 등을 짓찧어서 냇가에 풀어 놓으면 물고기가 떼로 죽는다고 해서 때죽이라고 한다는데,,, 빨치산들이 산에서 연기 안나게 밥지을때 땔감으로 첫번째가 때죽나무, 두번째가 싸리나무였다고 한다.
2016. 5. 14
어떤이는 열매 모양이 머리깎은 스님(땡중)머리를 닮았다 해서 때죽이라고 하고, 또 어떤이는 때죽나무 잎, 열매 등을 짓찧어서 냇가에 풀어 놓으면 물고기가 떼로 죽는다고 해서 때죽이라고 한다는데,,, 빨치산들이 산에서 연기 안나게 밥지을때 땔감으로 첫번째가 때죽나무, 두번째가 싸리나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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