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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백운산 야생화

산비장이(국화과)

by 물골나그네 2016. 8. 28.

2016.  8.  27

산비장이가 노랭이재에서 억불봉 가는 길목을 빈틈없이 지키고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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