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9. 11
물봉선, 흰물봉선은 봤는데... 노랑물봉선은 처음 봤다. 신선대에서 샛길로 내려가는 길에 혹시나 새로운 게 있을까 기대했었는데... 예상밖으로 매우 밋밋했다. 임도에 내려서서 미련이 남아 여기 저기 둘러보다 노랑색 물봉선을 발견했다.
우와~ 내게도 꽃복이 있구나 ! 왜 작년에 못봤을까? 작년 이맘땐 백운사로 내려갔기 때문에 못봤을 것이다.
2016. 9. 11
물봉선, 흰물봉선은 봤는데... 노랑물봉선은 처음 봤다. 신선대에서 샛길로 내려가는 길에 혹시나 새로운 게 있을까 기대했었는데... 예상밖으로 매우 밋밋했다. 임도에 내려서서 미련이 남아 여기 저기 둘러보다 노랑색 물봉선을 발견했다.
우와~ 내게도 꽃복이 있구나 ! 왜 작년에 못봤을까? 작년 이맘땐 백운사로 내려갔기 때문에 못봤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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