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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이곳저곳 야생화

큰괭이밥

by 물골나그네 2017. 4. 2.

2017. 4. 2

요놈 찾으러 다니다가 발을 헛디뎌 왼쪽 무릎도 까이고 오른쪽 엄지손가락은 피가 나고 시퍼렇게 멍이 들었다.

손톱이 빠질런지는 두고봐야 한다.  괭이밥과 달래 수꽃을 한꺼번에 잡았다. 좀 다치면 어떠랴~ 두고 두고 보는 즐거움이 더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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