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20
잎을 따서 냄새를 맡아봤더니 박하향 비슷하게 난다.
이 냄새가 벌레나 해충을 막아주는 모양이다. 과수원이나 울타리에 심으면 좋을 듯 하다.
▲ 암수딴그루로 왼쪽 꽃이 수꽃, 오른쪽 꽃이 암꽃이다. 가운데는 작년에 맺었던 열맨데 씨는 빠지고 없다.
2017. 4. 20
잎을 따서 냄새를 맡아봤더니 박하향 비슷하게 난다.
이 냄새가 벌레나 해충을 막아주는 모양이다. 과수원이나 울타리에 심으면 좋을 듯 하다.
▲ 암수딴그루로 왼쪽 꽃이 수꽃, 오른쪽 꽃이 암꽃이다. 가운데는 작년에 맺었던 열맨데 씨는 빠지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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