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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이곳저곳 야생화

큰괭이밥(괭이밥과)

by 물골나그네 2018. 3. 24.

2018.  3.  23

이제 막 꽃대를 올려서 실핏줄 가득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요놈도 일주일 지나면 잎을 볼 수 있을것이다.









큰괭이밥   http://blog.daum.net/adu825/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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