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31
올봄에는 봄비가 자주 내리고 기온이 갑자기 확 올라가니 꽃들 생육이 빨라졌다. 이곳의 얼레지는 이미 생기를 잃어 버려 보기가 싫었다.
둥근털제비꽃도 마찬가지로 대부분 꽃이 말라버리고 잎들이 큼지막하게 올랐다. 다행히 늦동이 둥근털제비꽃 하나를 만났다.
'풀꽃,나무 > 이곳저곳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랑가시나무(감탕나무과) 수꽃 (0) | 2018.04.22 |
---|---|
봄맞이(앵초과) (0) | 2018.04.21 |
고깔제비꽃(제비꽃과) (0) | 2018.03.31 |
큰괭이밥(괭이밥과) (0) | 2018.03.31 |
꽃다지(십자화과) (0) | 2018.03.3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