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5
사진 찍으러 들어갔다가 옷과 모자에 가시가 걸려 한동안 옴짝달짝 못해 당황스러웠다.
차를 타고 해안도로를 타고 가다가 드문드문 노오란 실거리나무 꽃이 보이면 마음이 풍요롭다.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청가시덩굴(백합과) (0) | 2018.05.07 |
---|---|
갯완두(콩과) (0) | 2018.05.06 |
고로쇠나무(단풍나무과) 꽃 (0) | 2018.04.15 |
비목나무(녹나무과) (0) | 2018.04.15 |
잔털벚나무(장미과) (0) | 2018.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