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0
배타고 지나가면서 이웃 섬 갯가에 갯강활이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이 섬에도 갯강활이 있는 줄은 이제사 알았다.
누군가 꺾지 않으면 꽃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잘 찾아보면 이 섬에도 있는 것을 괜히 남의 것만 부러워했다.
'풀꽃,나무 > 다도해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개구리미나리(미나리아재비과) (0) | 2018.05.11 |
---|---|
검노린재나무(노린재나무과) (0) | 2018.05.11 |
좀땅비싸리(콩과) (0) | 2018.05.09 |
목포용둥굴레(백합과) (0) | 2018.05.09 |
개갓냉이(십자화과) (0) | 2018.05.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