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5
청포도 같은 열매가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다.
완전히 익으면 까맣게 되는데 과피가 제법 무르다. 이름 그대로 까마귀가 쪽~ 하고 먹을만 하다.
씨앗도 제법 크고 먹을만하다. 요새는 열매에서 관절에 좋다는 무언가를 추출해서 약을 만든다고 한단다.
까마귀쪽나무 수꽃 http://blog.daum.net/adu825/2011
'풀꽃,나무 > 다도해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실잣밤나무(참나무과) (0) | 2018.05.16 |
---|---|
때죽나무(때죽나무과) (0) | 2018.05.16 |
갯까치수염(앵초과) (0) | 2018.05.15 |
갯장구채(석죽과) (0) | 2018.05.12 |
물통이(쐐기풀과) (0) | 2018.05.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