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7
초종용 한무더기가 사철쑥 속에 몰래 숨어서 피고 있었다.
아무리 숨어서 핀들 내가 모를쏘냐~ 이놈들을 발견한 순간 나도 모르게 박수를 쳤다.
날 맑은 날 담을려고 기다리고 기다렸으나 이놈의 해무가 가실줄을 모른다. 이틀째 안개주의보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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