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나무/이곳저곳 야생화

난쟁이바위솔(돌나물과)

by 물골나그네 2018. 7. 28.

2018.  7.  27. 전북

이름 그대로 바위에 바짝 붙어서 꽃이 피었다. 비슷한 거로 좀바위솔이 있는데 좀바위솔은 가을에 꽃이 피는데 꽃대가 나눠지지 않고 직립한다고 한다.













'풀꽃,나무 > 이곳저곳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름체꽃(산토끼꽃과)  (0) 2018.07.28
솔나리(백합과)  (0) 2018.07.28
참바위취(범의귀과)  (0) 2018.07.28
곰취(국화과)  (0) 2018.07.28
두메담배풀(국화과)  (0) 2018.07.2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