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5
폭염을 무릎쓰고 산행을 하던 중 길가에 흰물봉선이 피었구나 생각했다. 일단의 무리가 있었는데 조급한 애들만 꽃이 몇개 피었다. 일단 담아서 집에 와서 확인해 봤더니 '처진물봉선'이라고 한다. 오늘따라 산행겸 야생화 탐사가 무지하게 힘들었는데... 처진물봉선을 만났으니 보람이 있다.
흰물봉선 http://blog.daum.net/adu825/1447
2018. 8. 5
폭염을 무릎쓰고 산행을 하던 중 길가에 흰물봉선이 피었구나 생각했다. 일단의 무리가 있었는데 조급한 애들만 꽃이 몇개 피었다. 일단 담아서 집에 와서 확인해 봤더니 '처진물봉선'이라고 한다. 오늘따라 산행겸 야생화 탐사가 무지하게 힘들었는데... 처진물봉선을 만났으니 보람이 있다.
흰물봉선 http://blog.daum.net/adu825/144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