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1
다래만한 비자가 주렁주렁 열렸다. 열매가 다 익을려면 좀 더 기다려야 될 것 같고 제대로 결실하면 과피가 다갈색이다고 한다. 옛사람들은 비자 속씨를 구충제로 먹었다고 한다. 속씨는 아몬드 모양으로 색깔과 크기도 비슷하지만 단단한
껍질에 싸여있다.
▲ 왼쪽이 비자나무 열매, 오른쪽은 개비자나무 열매
비자나무 암꽃 http://blog.daum.net/adu825/2319
비자나무 수꽃 http://blog.daum.net/adu825/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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