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9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갯물을 뒤집어 썼을 것인데도 이파리 하나 타버린 것이 없다. 잎을 만져봤더니 두툼하다.
지난 주까지만 해도 꽃 핀 애들이 드물더만 이번에 갔더니 여기저기 꽃이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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