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6
남오미자는 대부분 암수딴그루라고 하는데 요애들은 한그루에 암꽃과 수꽃이 따로 피었다.
그동안 암꽃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육박나무 꽃 보러 가면서 운좋게 만났다. 어린 열매를 달고 있는 애들도 있으니
시간만 지나면 대롱대롱 빨간열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남오미자와 방기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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