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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백운산 야생화

과남풀(용담과)

by 물골나그네 2018. 9. 9.

2018.  9.   8

그냥 용담과는 달리 과남풀은 꽃이 잘 벌어지지 않아 속을 보기가 힘들다. 어찌보면 파란 햇불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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