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23
다행히 가을 접어들면서 비가 적당히 와서 그런지 층꽃나무가 풍성하게 꽃을 피웠다.
여름에 이어 가을 가뭄까지 있었다면 다 말라서 꽃도 못 피웠을 것이다.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태나무(녹나무과)열매 (0) | 2018.09.24 |
|---|---|
| 민청가시덩굴(백합과)열매 (0) | 2018.09.23 |
| 좀닭의장풀(보라색) (0) | 2018.09.23 |
| 좀닭의장풀(닭의장풀과) (0) | 2018.09.23 |
| 비목나무(녹나무과)열매 (0) | 2018.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