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1. 14
우리동네에서는 포리똥이라고 불렀다. 한두개 따서 먹기보다는 한주먹 따서 먹어야 제맛을 느낄수 있다.
보리밥나무나 보리장나무는 가을에 꽃이 펴서 봄에 열매가 익는데 반해 보리수나무는 봄에 꽃이 펴서 가을에 열매가 익는다.
보리수나무 꽃 http://blog.daum.net/adu825/1793
보리밥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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