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5
아무리 덩굴성이라고 해도 그렇지... 예덕나무 줄기는 물론이고 가지 끝까지 칭칭 감아 올랐다.
예덕나무는 제 스스로 어떻게 해보지도 못하고 숙명처럼 안고 살아가는 수 밖에 없겠다. 그렇다고 내가 자연을 거슬러 노박덩굴을 잘라버릴 수도 없다.
노박덩굴 꽃 http://blog.daum.net/adu82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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