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6
입춘과 설을 맞아 복수초가 보고 싶어졌다. 가까운 자생지를 찾았는데 벌써 많은 개체가 꽃을 피우고 있었다.
해마다 설전후로 복수초를 보러 다녔는데 오늘처럼 흡족하게 본 적은 없었다.
올해는 봄꽃들이 예년에 비해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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