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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이곳저곳 야생화

청노루귀(미나리아재비과)

by 물골나그네 2019. 3. 25.

2019.  3.  22

3년만에 가봤는데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 앞으론 나부터라도 가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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