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4
작년 6월 어느날 이 섬에 붓순나무가 자생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자생지에서 꽃을 몹시도 보고 싶었다.
여덟달을 기다리고 기다린 끝에 이국적이고 오묘한 향기로운 녹백색의 꽃을 담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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