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3
이 계곡에 미치광이가 산다는 것을 알고 나서 지난 주말에 볼려고 했으나 다른 계곡을 타는 바람에 못보고 이번에 다시 가서 만났다.
처음 마주 친 느낌은 이름도 그렇지만 보기에도 그리 썩 호감이 가는 애는 아니었다. 다음에도 요 미치광이가 보고 싶어질런지 모르겠다.
2019. 4. 13
이 계곡에 미치광이가 산다는 것을 알고 나서 지난 주말에 볼려고 했으나 다른 계곡을 타는 바람에 못보고 이번에 다시 가서 만났다.
처음 마주 친 느낌은 이름도 그렇지만 보기에도 그리 썩 호감이 가는 애는 아니었다. 다음에도 요 미치광이가 보고 싶어질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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