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3
무턱대고 자란을 보러 대교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언덕 위에 눈에 익은 분홍 꽃나무가 보인다.
어~ 저 놈이 팥꽃나무인갑다. 발목 무장을 하고 보러 나섰다. 아니나다를까 팥꽃나무였다. 주변을 둘러봤더니
이곳저곳에서 흔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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