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5
떡윤노리나무는 우리지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윤노리나무는 드물게 보인다.
줄기가 낭창낭창해서 가지를 잡고 늘어뜨려도 부러지지 않았다. 요런 성질때문에 노간주나무처럼 코뚜레 재료료 충분했을 것이다.
윤노리나무 열매 http://blog.daum.net/adu825/2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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