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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백운산 야생화

감자난초(난초과)

by 물골나그네 2019. 5. 13.

2019.   5.   11

감자난초 담기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땅바닥에 거의 엎드리다 시피 가까이 가서 매크로렌즈로 담았는데도 선명하게 담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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