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5. 17
귀룽나무 꽃 담다가 우연히 발견했다. 요 애들은 수꽃으로 보인다.
>>> 나중에 다시 확인해 보니 명자순으로 보인다.
"명자순 잎은 삼각상 원형이고 3개로 얕게 갈라지며 겹톱니가 있고 첨두이며 예저 또는 아심장저이고 길이와 폭이 각각 2~4cm로서 양면에 털이 산생하지만 뒷면에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자루 길이는 7~10mm이고 잔털이 산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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