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31
보고 싶던 통발도 남개연꽃도 못보고 집으로 가던 중 조그만 동네 앞에 수심이 얕게 보이는 연밭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저 곳만 둘러보고 가고 싶어서 연못 가장자리를 찬찬히 훑으면서 가는데 아주 조그만 노란꽃이 보였다.
순간 아~ 저 것이 통발인갑다 했다.
2019. 8. 31
보고 싶던 통발도 남개연꽃도 못보고 집으로 가던 중 조그만 동네 앞에 수심이 얕게 보이는 연밭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저 곳만 둘러보고 가고 싶어서 연못 가장자리를 찬찬히 훑으면서 가는데 아주 조그만 노란꽃이 보였다.
순간 아~ 저 것이 통발인갑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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