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7
요새 수생식물 보러 다니는 재미가 생겼다.
태풍 '링링'이 지나가고 나서 뒤끝이 있었지만 스카이뷰로 미리 점찍어 둔 산자락 조그만 저수지에 가봤더니 참통발이
가득 차 있었다. 가히 이곳은 통발 전용 저수지라고 불러도 될 정도였다.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절대(마디풀과) (0) | 2019.09.12 |
---|---|
질경이택사(택사과) (0) | 2019.09.12 |
물질경이(자라풀과) (0) | 2019.09.07 |
구와말(현삼과) (0) | 2019.09.07 |
질경이택사(택사과) (0) | 2019.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