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8
날이 차고 바람이 불어서 미세먼지 날아가고 물색이 너무 좋다.
금오도 장지마을과 다리 건너 안도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 가운데 보이는 다리는 금오도와 안도를 연결하는 '안도대교'다.
안도 서고지마을, 대부도, 소부도가 보인다.
금오도 소우실포 마을이다. 옥빛 바다, 푸른 상록수와 빨간 지붕이 조화롭다.
금오도 비렁길 5코스 막개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다.
2019. 12. 28
날이 차고 바람이 불어서 미세먼지 날아가고 물색이 너무 좋다.
금오도 장지마을과 다리 건너 안도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 가운데 보이는 다리는 금오도와 안도를 연결하는 '안도대교'다.
안도 서고지마을, 대부도, 소부도가 보인다.
금오도 소우실포 마을이다. 옥빛 바다, 푸른 상록수와 빨간 지붕이 조화롭다.
금오도 비렁길 5코스 막개에서 내려다 본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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