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4
계곡을 탐사하던 중 나도물통이를 만났는데 꽃이 작아서 촛점을 맞추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암꽃은 너무 작아서 어디에 붙어있는지도 모르겠다.
대충 담고 내려가는데 썩은 나무둥치를 밟는 바람에 계곡 물통이에 쳐 박히고 말았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카메라가 고장나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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