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2
주말내내 보슬비가 내렸다. 그 때문에 보기로 했던 꽃을 못보고 마음만 졸이고 말았는데...
다행히 일요일 오후 늦게 비가 개고 해가 난 틈에 동네 아파트 풀밭에서 분홍빛 금창초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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