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8
산길을 따라서 좌우로 노랑제비꽃이 쫙 깔렸다.
이처럼 노랑제비꽃이 풍년이 든 것을 보기는 처음인데 아마도 요런 맛에 꽃보러 다니는 모양이다.
'풀꽃,나무 > 백운산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퉁둥굴레(백합과) (0) | 2020.05.13 |
---|---|
부채마(마과) (0) | 2020.05.13 |
노랑제비꽃(제비꽃과) (0) | 2020.04.19 |
태백제비꽃(제비꽃과) (0) | 2020.04.19 |
얼레지(백합과) (0) | 2020.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