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5
보물섬 만큼은 아니더라도 여수 섬에도 자란이 군락으로 자라고 있었다.
28만 여수시민에게 한 촉씩 나눠줘도 될 만큼 많은 개체가 바닷가 언덕 양지바른 곳에 모여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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