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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백운산 야생화

산수국(범의귀과)

by 물골나그네 2020. 7. 19.

2020.  7.  18

그늘진 계곡가에 산수국이 군락으로 피고 있었다. 개화 절정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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