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해국(국화과) by 물골나그네 2020. 10. 21. 2020. 10. 18 비가 오랫동안 안와서 가뭄이 들었다. 뿌리가 깊지 않은 꽃들에겐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이다. 지금쯤이면 해국이 한창 피어나야 하는데 잎이 말라가고 있어서 꽃들이 시무룩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다도해 섬섬 야생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풀꽃,나무 > 남도뭍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주쓴풀(용담과) (0) 2020.10.24 께묵(국화과) (0) 2020.10.24 이삭귀개(통발과) (0) 2020.10.18 땅귀개(통발과) (0) 2020.10.18 범부채(붓꽃과) (0) 2020.10.18 관련글 자주쓴풀(용담과) 께묵(국화과) 이삭귀개(통발과) 땅귀개(통발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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