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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나무/남도뭍 야생화

해국(국화과)

by 물골나그네 2020. 10. 21.

2020.  10.  18

비가 오랫동안 안와서 가뭄이 들었다.  뿌리가 깊지 않은 꽃들에겐 스트레스로 작용할 것이다.  

지금쯤이면 해국이 한창 피어나야 하는데 잎이 말라가고 있어서 꽃들이 시무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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