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8
한참 헷갈렸다. 뭔 떡조팝나무가 요런 곳에 있는가 했다.
잎을 만져봤더니 푹신한 느낌이 들고 잎자루에도 털이 많았다. 아직 꽃을 못봤으니 내년 꽃필때 가봐야겠다.
생육한경이 석회암, 사문암, 안산암 등 냇가나 강가 따위의 돌이 많은 곳이라고 하니 이곳이 딱이겠다.
떡조팝나무 열매 blog.daum.net/adu825/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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