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06
작년에도 이맘때 이곳을 찾았는데 열매를 단 이나무는 하나도 없었다. 해거리를 하는 것인지, 꽃피고 열매 맺는 시기에 센태풍이 지나간 것인지 모른다. 하여튼 올해 풍성한 열매를 단 이나무를 배부르게 원없이 봤다.
이나무 수꽃 blog.daum.net/adu825/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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