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1
섬사람들은 멀꿀 열매를 '멍'이라고 한다.
섬에서는 등나무 용도로 멀꿀로 이용한다. 일년내내 잎이 푸르러서 운치가 그만이다.
멀꿀과 섬다래, 남오미자, 영주치자가 산만하게 어우러졌다.
멀꿀 꽃 blog.daum.net/adu825/2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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