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9
섬에 근무할때 감탕나무 찾느라 고생해서 그런지 상록수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나무다.
성탄절 즈음이면 제대로 빨갛게 익을 것이다. 그때는 가까운 동백섬에 가야겠다.
감탕나무 열매 blog.daum.net/adu825/2939
'풀꽃,나무 > 다도해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절국대(현삼과) (0) | 2020.12.06 |
---|---|
동백나무(차나무과) (0) | 2020.12.03 |
노랑하늘타리(박과) (2) | 2020.12.01 |
사철나무(노박덩굴과) (0) | 2020.11.29 |
갯강활(산형과) (0) | 2020.11.2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