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26
흰얼레지가 있다고 하고 시간이 나는 주말엔 비가 온다고 해서 연가를 내고 찾아갔으나...
한발 늦었다. 날씨가 따뜻해서 꽃잎이 싱싱한 애들보다 시들시들한 애들이 더 많았다.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이곳의 개화절정기를 알았으니 내년에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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